TDEE1 직장인의 다이어트 방법은 달라야한다. 안녕하세요. 김대리입니다. 오늘은 비어있는 카테고리를 채워 나갈 겸, 제가 평소에 매우 매우 매우 관심이 많은 운동&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. 그 첫 번째 글로, 심하게 괴롭지 않고, 적당히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도 유지가 가능한 다이어트 에 관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. 물론, 제가 몸이 좋다거나 다이어트 대성공을 해봤다는 건 아닙니다. 아시다시피, 날 때부터 피부 좋은 사람에게 피부관리 비결을 묻는다든가 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 이성교제에 성공하는 비결을 묻는다거나 원래 살이 잘 안찌는 사람에게 몸매 관리 비결을 묻는 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. 물어봐야 걔들이 뭘 알겠습니까.. 원래 그런 걸.... 저는 헬스 업계 종사자도 아니고, 체대 출신도 아니며, 좀만 방심해도 몸무게가 확 늘어나.. 2019. 12. 24. 이전 1 다음